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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모델S 시그니처, 원가보다 10만달러 웃돈 얹어 재판매 시도

2026년 7월 15일 · 원본 Teslarati

단종된 테슬라 모델S 시그니처 에디션(한정 250대)이 뉴저지 딜러를 통해 원가 $159,420보다 <em>10만달러 이상 비싼</em> $260,490에 재판매 매물로 나왔다 — 테슬라는 구매 후 1년 내 재판매 시 $50,000 또는 매각차익 중 큰 금액을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조항을 두고 있어, 위약금을 감수하고도 웃돈을 노린 이례적 시도다.

단종된 테슬라 모델S·X의 마지막 한정판 '시그니처 에디션'(각 250대 한정) 한 대가 뉴저지 소재 딜러 J&S 오토하우스를 통해 재판매 매물로 등장했다. 판매가는 $260,490로, 올해 초 테슬라가 직접 판매한 가격 $159,420보다 10만달러 이상 높다.

문제는 테슬라가 시그니처 에디션 구매 계약에 걸어둔 '1년 내 재판매 금지' 조항이다. 이 조항은 구매 후 1년 이내에 차량을 되팔거나 양도할 경우, $50,000 또는 매각으로 얻은 차익 중 더 큰 금액을 테슬라에 위약금으로 지불하도록 규정한다. 이번 매물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면, 판매자는 상당한 위약금을 감수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시그니처 에디션은 개닛 레드 전용 도장, 화이트 알칸타라 인테리어, 골드 포인트 마감 등 외장·내장 전용 사양에 더해 성능 업그레이드, 평생 슈퍼차징, FSD(Supervised)까지 포함된 최상위 한정판이다. 희소성과 혜택 조합이 웃돈을 노린 재판매 시도로 이어진 배경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직접적인 실적 변수는 아니지만, 단종 모델의 한정판이 원가 대비 60% 넘는 프리미엄에 되팔리려 하는 현상은, 최상위 트림에 대한 희소성 수요와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참고 사례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