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기가네바다, 드라이브유닛 누적 600만 개 생산 돌파
테슬라 매뉴팩처링이 공식 X 계정으로 기가네바다의 드라이브유닛(모터·기어박스·전력전자 통합 부품) 누적 생산량이 6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2024년 6월 500만 개 달성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의 이정표로, 모델3·Y 생산 확대에 필요한 핵심 부품 내재화 능력이 꾸준히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슬라 매뉴팩처링(X 계정 @gigafactories)이 기가네바다에서 드라이브유닛 누적 생산 600만 개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공장 직원들은 생산라인 앞에서 '6000000'을 형상화한 금색 풍선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고, 일론 머스크도 자신의 X 계정에 "드라이브유닛 600만 개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드라이브유닛은 모터·기어박스·전력전자 부품을 하나로 통합한 테슬라 전기차의 핵심 구동계다. 기가네바다는 모델3·모델Y용 드라이브유닛과 배터리를 생산해 북미 각 조립공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기가네바다는 앞서 2024년 6월5일 500만 개째 드라이브유닛 생산을 자축한 바 있다 — 이번 600만 개 달성까지 약 2년 3개월이 걸렸다.
생산 마일스톤 자체가 주가를 직접 움직이진 않지만, 핵심 부품의 수직계열화 생산 능력이 완성차 생산 확대 속도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방증이라 테슬라의 제조 스케일업 여력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볼 수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