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 태양광셀 공장 검토 — 세금감면 신청
테슬라가 휴스턴 인근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태양광 셀·모듈을 직접 생산하는 101억달러 규모 수직계열화 공장 건립을 검토 중 — 학교구 세금감면(JETI법) 신청서가 8/6 공개되며 드러났다. 에너지 사업을 완성차 넘어 부품 자체 생산까지 확장하려는 신호.
테슬라 에너지 사업(메가팩·파워월)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태양광 셀·모듈까지 자체 생산하는 신규 공장 계획이 세금감면 신청서를 통해 드러났다.
공개된 신청서에 따르면 공장 부지는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의 FM 1994·FM 762 인근(슈가랜드·리치먼드·로젠버그 인근), 학군은 Lamar Consolidated ISD다. 투자 규모는 부동산 약 15억달러·설비 약 86억달러 등 총 101억달러이며, 영구 일자리 9,712개 창출이 예상된다.
일정은 올해 착공, 2028년 완공, 2029년 1분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한다. 테슬라는 학교구 재산세 감면을 위해 텍사스주 JETI(Jobs, Energy, Technology and Innovation Act) 프로그램을 통해 8월 6일 신청서를 제출했다.
테슬라는 앞서 태양광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쳐온 바 있어, 이번 신청은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만 세금감면 신청 단계로 주·교육구 승인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