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차 중 사각지대 경고' — SW 2026.20.6으로 전 세계 확대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2026.20.6 업데이트로 '주차 중 사각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While Parked)'를 전 세계 더 많은 차종으로 확대했다 — 주차 후 문을 열 때 자전거·차량이 사각지대에서 접근 중이면 경보음이 울리고 최초 조작으로는 문이 열리지 않아 '도어링' 사고를 예방한다. 사이버트럭에서 먼저 탑재됐던 이 기능이 이번 업데이트로 더 많은 모델·지역으로 확대됐다.
테슬라가 2026년 6월 30일 소프트웨어 2026.20.6 업데이트를 통해 '주차 중 사각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While Parked)' 기능을 전 세계 더 많은 차종·지역으로 확대했다. Teslarati가 이 기능의 글로벌 확대를 보도했으며, Not a Tesla App도 같은 업데이트에서의 기능 확장을 확인했다.
기능 동작 방식: 주차 후 차 문을 열려는 순간, 후방·측면 사각지대에 자전거·오토바이·차량이 접근 중인 것이 감지되면 경보음이 울리고 문이 최초 한 번 누름으로는 열리지 않는다. 경고를 인지하고 두 번째로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는 '이중 확인' 구조다 — 자전거가 갑자기 열린 차문에 충돌하는 '도어링(dooring)'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은 2024년 사이버트럭에 먼저 탑재됐고, 이번 2026.20.6 업데이트로 더 많은 테슬라 모델 라인업과 지역으로 확대됐다. 2026.20.6는 주요 신규 UI 기능보다 유지보수·개선에 초점을 맞춘 빌드이나, 사각지대 경고의 글로벌 확대는 기존 오너에게 실질적인 안전 기능 보강을 제공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 기능 확대의 즉각적인 수익 효과는 제한적이다. 그러나 사이버캡 공도 테스트·연방 이중 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점에, 기존 차량의 능동 안전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점은 테슬라의 안전 기술 역량과 브랜드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