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베를린 엔지니어링 센터 개소 — 4개 사이트·연구실 30개 통합
테슬라가 11월 4일 기가 베를린 인근에 엔지니어링 센터(BTEC)를 열었다 — 흩어진 4개 사이트를 한 캠퍼스로 묶어 개발과 양산 사이 피드백 주기를 줄이려는 투자다.
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는 11월 4일(수) 독일 베를린에서 엔지니어링 센터(BTEC)를 개소했다. 기존에 나뉘어 있던 4개 엔지니어링 사이트와 30개 연구실을 하나의 캠퍼스로 통합했다.
투자 규모는 1억 유로이며, 약 250명의 엔지니어·기술자로 시작해 2단계 승인 신청 시 약 5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위치는 쾨페닉 지구로, 기가 베를린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다.
재료·파워트레인·차량 엔지니어링·검증 기능을 한곳에 모아 개발과 양산 간 피드백 주기를 단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가 베를린의 기술 문제 해결을 돕고, 중국·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부품 개발·검증에도 참여한다. 프리몬트·상하이에 이은 세 번째 엔지니어링 허브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