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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특별검사, 머스크 선거자금 의혹 불기소 결정

2026년 8월 25일 · 원본 WBAY ✓ 3개 매체 교차확인

위스콘신 브라운카운티 특별검사가 머스크의 2025년 대법원 선거 관련 '유권자 대상 100만달러 수표' 발언 논란에 형사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 — 투표 대가성 증거 부족이 근거, 정치자금 관련 규제 리스크가 일단 해소됐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WEC)가 5대1 표결로 뇌물성 위반 의혹을 브라운카운티 검찰에 회부한 지 약 3주 만에 결론이 나왔다. 이해상충 문제로 라크로스카운티 검사 팀 그루엔케가 특별검사로 지정돼 사건을 맡아왔다.

발단은 지난해(2025년) 대법원 선거 유세 당시 머스크의 SNS 게시물이다. 그는 '이 대법원 선거에서 투표한 사람만 강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며 감사의 의미로 두 명에게 각 100만달러 수표를 전달하겠다고 적었다. 게시 12시간 만에 문구는 '투표'가 아닌 '보수 성향 활동가 판사 반대 청원 서명자'로 정정됐고, 수표 대상도 청원 대변인 2인으로 바뀌었다.

그루엔케 검사는 최초 게시물이 '표현이 어설프고 모호했다'면서도 '비교적 빠르게' 정정됐다는 점, 그리고 투표 자체에 대가로 지급된 금품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들어 '배심원단이 의도와 정정 경위, 무지급 사실을 고려하면 유죄 평결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근거를 밝혔다.

테슬라 주가와 직접 연관은 없지만, 머스크를 둘러싼 정치자금·선거법 리스크가 하나 줄었다는 점에서 CEO 관련 헤드라인 리스크 빈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교차확인 · WBAY · IBTimes Australia · Newswee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