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제임스, 스페이스X에 월가 최고 목표주가 $800 제시 — $10.5조 밸류에이션 시사
레이먼드제임스 애널리스트가 스페이스X에 월가 최고 목표주가 $800(밸류에이션 $10.5조)을 제시 — 엔비디아(약 $4.7조)의 2배가 넘는 규모로, 현재 주가($160대) 대비 400% 넘는 상승 여력을 시사. AI·우주 인프라 융합이 근거다.
6월 IPO 이후 3주 만에 스페이스X를 둘러싼 월가 목표주가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번엔 레이먼드제임스의 브라이언 게수알레 애널리스트가 가장 공격적인 숫자를 내놨다.
제시된 목표주가는 $800 — 도달 시 밸류에이션은 약 $10.5조에 달해, 현재 세계 최고 시총 기업인 엔비디아(약 $4.7조)를 두 배 이상 웃돈다. 이는 지난주 모건스탠리 등이 제시한 $300선의 초기 커버리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게수알레는 우주 상업화와 AI 인프라 수요의 결합을 "인터넷 등장 이후 가장 큰 인프라 융합"으로 표현하며 강세론의 근거로 들었다. 스페이스X는 6월12일 주당 $135(밸류에이션 약 $1.75조)로 상장했고, 7월7일 기준 $160.42에 거래됐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도 의미가 있다 — 최근 부상한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아이브스 80% 확률 언급)이 현실화될 경우, 스페이스X의 밸류에이션 전망치가 합병 조건 협상의 기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차확인 · Bloomberg · Motley Fool · TheNextWeb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