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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스, 스페이스X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목표주가 160달러

2026년 8월 7일 · 원본 CNBC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리서치사 아거스가 스페이스X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160달러를 제시 — 상장 후 첫 분기 매출이 78억달러(전년比 92%↑)로 나오자 AI 인프라 투자 회수 속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주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우려로 주가가 13%대 급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월가 반응으로, 테슬라와 텍사스 테라팹을 공동 투자 중인 스페이스X의 자금 체력을 가늠할 신호다.

이번 주 초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우려로 주가가 13%대 급락했던 스페이스X에 대해, 리서치사 아거스가 8월 7일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60달러로 제시했다.

아거스는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분기 실적을 근거로 들었다. 매출은 7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회사는 연말 매출 연환산 규모가 1,00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시사했다 — 아거스의 기존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투자 부담으로 지목됐던 AI 인프라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아거스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컴퓨팅 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어, 예상보다 큰 규모의 투자에도 회수 기간이 1년이 채 안 될 만큼 빠르다는 판단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 함께 텍사스 테라팹에 초기 16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확정한 상태 — AI 반도체·옵티머스용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는 파트너다. 스페이스X의 재무 체력이 이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되는 만큼, 이번 상향은 테슬라 주주에게도 참고할 신호다.

교차확인 · CNBC · Investing.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