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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머스크, 스페이스X 지분 48.4% 공시 — 가치 9천억달러 육박

2026년 8월 14일 · 원본 Reuters ✓ 2개 매체 교차확인

머스크가 규제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48.4%(64.2억 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 상장 이후 의결권 82% 이상을 유지해, 회사 지배력이 여전히 절대적임을 재확인시켰다.

6월 30일 기준 머스크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은 신탁 보유분(클래스A 8.495억 주 + 클래스B 39.2억 주)과 머스크 개인 명의 제한부 클래스B 주식 13억 주, 스톡옵션 행사분 3.5억 주를 합쳐 총 64.2억 주, 지분율 48.4%로 집계됐다.

해당 지분에 대해 머스크는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하며, 상장(6월 12일 IPO, 857억달러 조달) 이후에도 스페이스X 전체 의결권의 82% 이상을 지켜 사실상 경영권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주가 기준 이 지분 가치는 9천억달러를 웃돈다 — 스페이스X 시가총액이 IPO 이후 2조달러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테슬라 주주에게 직접적 사업 연관은 없지만, 머스크의 부와 시간·관심이 스페이스X·xAI 쪽으로 계속 쏠리고 있다는 방증으로 꾸준히 회자되는 대목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교차확인 · Reuters · Investing.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