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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G20서 AI 전력위기 경고 — "10년 내 로봇 10억 대" 전망도

2026년 9월 2일 · 원본 Barron's ✓ 2개 매체 교차확인

일론 머스크가 G20 혁신장관회의에서 AI 성장의 유일한 제약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이라며 2027년까지 약 15기가와트 규모의 공급 부족을 경고했다 — 동시에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재귀적 생산으로 10년 내 10억 대 이상의 휴머노이드가 나올 것이라 전망해, 옵티머스 사업의 장기 그림에 힘을 실었다.

샘 올트먼·젠슨 황 등 다른 빅테크 리더들과 함께 참석한 G20 혁신장관회의에서, 머스크는 AI의 다음 병목과 테슬라 로보틱스 사업의 장기 구상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전력이 AI 성장의 유일한 구속 제약"이라며, 2027년까지 AI 반도체 기준 최소 15기가와트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는 컨센서스를 인용해 "이미 진행 중인 위기"라고 표현했다.

로봇에 대해서는 휴머노이드가 결국 다른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재귀적 순환에 들어가 처음엔 느리게, 이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 내다봤다. 로봇 1대가 인간 노동자의 약 5배 생산성을 낼 수 있다며, 10년 내 "10억 대를 훌쩍 넘는" 휴머노이드가 나올 것이라 전망했다 — "10억 대의 로봇이 전 인류를 합친 것보다 생산적일 것"이라는 발언도 나왔다.

규제와 관련해선 신기술을 사전 허가 없이 "기본적으로 합법(default legal)"으로 다루는 체계를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

주주 입장에서 이번 발언은 옵티머스·에너지 사업을 뒷받침하는 장기 강세 논리를 재확인한 동시에, 전력 부족 경고가 테슬라를 포함한 AI 산업 전반의 실질적 인프라 리스크임을 시사한다.

교차확인 · Barron's · TechXplore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