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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보링컴퍼니, 라스베이거스 루프 남쪽으로 확장 — 파라다이스로드까지 연내 개통

2026년 9월 15일 · 원본 Teslarati ✓ 2개 매체 교차확인

일론 머스크의 보링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 루프 터널을 스트립 남쪽 파라다이스로드 방향으로 연내 확장한다 — 버진호텔과 UNLV 인근(파라다이스·트로피카나 교차로) 신규 정류장이 곧 개통 예정이다. 최종 목표는 68마일(약 109km)·104개 정류장·최대 1,200대 규모로, 터널 안에서는 테슬라 차량이 승객을 실어나른다.

보링컴퍼니가 현재 14개 정류장으로 운영 중인 라스베이거스 루프를 스트립 남쪽으로 넓힌다. 새 구간은 파라다이스로드를 따라 이어지며, 버진호텔과 UNLV 토머스&맥 센터 인근(파라다이스·트로피카나 교차로) 정류장이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장기 계획은 훨씬 크다. 보링컴퍼니는 최종적으로 68마일(약 109km) 터널망에 104개 정류장, 최대 1,200대의 테슬라 차량을 투입해 스트립·다운타운·앨리전트 스타디움·해리리드 국제공항까지 잇는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 완공 목표는 2028~2029년이다.

루프는 승객이 전용 터널 안에서 테슬라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는 저비용 지하 교통수단으로, 스트립 구간은 이미 컨벤션센터·리조트들을 오가는 상용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남쪽 확장은 UNLV·공항 방면 수요를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보링컴퍼니는 테슬라와 별도 법인이라 재무적으로 직접 연결되진 않지만, 루프 전 구간에서 테슬라 차량을 전용으로 써 온 만큼 머스크 계열사 생태계 안에서 테슬라 차량 수요처 역할을 계속 넓혀가는 사례다.

교차확인 · Teslarati · Fox5 Vega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