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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멤피스 xAI 콜로서스 확장현장에 에어스트림 트레일러 놓고 열흘째 상주

2026년 9월 15일 · 원본 Fortune ✓ 2개 매체 교차확인

일론 머스크가 멤피스 xAI '콜로서스' 데이터센터 확장 현장에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를 두고 열흘 넘게 머물며 직접 진두지휘 중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실적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현장에 상주하며 밀어붙이는 특유의 경영 스타일을 다시 보여준 사례로 화제.

일론 머스크가 최근 올인(All-In) 팟캐스트 녹화에 출연해 "지금 내가 사는 궁전은 멤피스에 있는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가 머무는 곳은 xAI의 '콜로서스' 슈퍼컴퓨터 캠퍼스 부지 — 2024년 착공해 122일 만에 완공된 이 시설은 이제 콜로서스1·콜로서스2(일명 매크로하드)·미니하드 등 여러 동으로 확장되며 약 1GW 규모의 AI 연산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엔비디아 GPU로 가득한 이 시설은 xAI의 Grok 모델 학습이 주 용도이며, 남는 연산력은 구글·앤스로픽에도 임대되고 있다.

스페이스X 사장 그윈 숏웰은 이를 두고 "일론이 원래 이렇게 한다 — 사람들이 안 믿는 거지, 공장 바닥에서 잠도 잔다"며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고 전했다.

테슬라 본업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화지만, 머스크가 여러 회사를 동시에 챙기면서도 핵심 현장엔 직접 상주하는 경영 스타일을 다시 확인시켜준 사례다.

교차확인 · Fortune · Rolling Out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