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스트릭' 게임화 논란 — 운전자 2만5,000마일 연속 기록
InsideEVs에 따르면 유튜버 David Moss가 FSD 2만5,000마일 연속 사용 기록을 세웠고, 비평가들은 스트릭 때문에 운전자가 개입을 미룰 수 있다고 지적한다 — FSD 사용 확대와 안전 논쟁이 맞닿은 지점.
스트릭은 FSD를 켠 채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운전자가 수동으로 해제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기록이다. 도착 후 차량이 제어권을 넘기는 경우는 끊기지 않고, 웅덩이를 피하려 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잡으면 끊긴다. 기사는 Moss가 도중 추돌을 당하고도 기록을 이었다고 전했다.
비평가들은 스트릭이 진입금지 표지판 무시나 정차한 소방차 양보 같은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개입을 꺼리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사가 소개한 우회 사례로는 주차를 피하려 차를 갓길에 세우게 하기, 주행 중 안전벨트 풀기, 고속에서 주차 버튼으로 비상제동을 걸어 제어권을 되찾기 등이 있다. 이는 운전자들의 보고이며 테슬라가 권장한 방식은 아니다.
배경으로 기사는 테슬라가 6월에 FSD가 사람보다 3배 이상 안전하다고 밝혔고, FSD가 반복 매출의 주요 원천이라고 적었다. 며칠 뒤 다른 차주가 FSD 96% 사용으로 10만 마일을 넘겼다는 보도도 언급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