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AI 총괄 엘루스와미 "FSD V14는 제임스 본드" — 시속 82마일서 충돌 회피
8월 1일 촬영된 고속도로 영상에서 FSD(감독형) 탑재 테슬라가 시속 82마일로 달리다 전방에 사고 연기·잔해가 나타나자 스스로 완전 정지까지 감속했다. 테슬라 AI 총괄 아쇽 엘루스와미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제임스 본드를 개인 운전기사로 둔 셈"이라 평했고, 테슬라 공식 계정도 "전투기 조종사가 태운 것 같다"며 재게시했다 — 차주는 위험을 인지하기도 전에 시스템이 먼저 반응했다고 전했다.
8월 1일 미국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FSD(감독형)를 사용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전방 상황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여러 각도의 카메라와 데이터 오버레이로 함께 보여준다.
영상에 따르면 차량은 시속 82마일로 정상 주행하던 중 전방에서 연기와 함께 여러 대의 사고 차량이 나타나자, 완전히 멈춰설 때까지 제어된 감속을 시작했다. 차량 소유주는 자신이 위험을 미처 인지하기도 전에 FSD가 먼저 반응해 감속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총괄 아쇽 엘루스와미는 이 영상을 X에 공유하며 "제임스 본드를 개인 운전기사로 둔 셈"이라고 평했다. 테슬라 공식 계정도 같은 영상을 재게시하며 "전투기 조종사가 운전대를 잡은 것 같다"고 소개했다.
테슬라는 FSD V14 들어 상황을 앞서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조해왔다 — 이번 사례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제 사례로 소개된 것이다. 다만 이는 한 차주가 공개한 개별 영상 사례로, 일반화된 통계적 안전성 지표는 아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