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감독형, 미 대륙 횡단 무개입 주행 완주
테슬라 FSD 감독형(Supervised)이 미국 동서 해안 횡단 주행을 사람 개입 없이 완료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FSD의 장거리·다양한 환경 대응 능력이 다시 한번 실증됐다.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이 테슬라 FSD 감독형 시스템이 미국 동서 대륙 횡단 주행을 인간 개입 없이 완료했다는 보고를 전했다. 해안에서 해안(coast-to-coast)까지 이어지는 3,000km 이상의 장거리 경로를 포함해 도심·고속도로·복잡 교차로 등 다양한 환경을 FSD가 자율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FSD가 미국 본토 48개 주를 무개입 완주한 사례들과 맥을 같이하는 흐름이다. 단일 사용자의 개인 테스트 수준이지만, FSD 비전 온리 신경망의 일반화(generalization) 능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시사한다.
공식 규제 인증 또는 테슬라의 제도적 검증과는 별개의 사안이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 주행 데이터 누적과 성과는 테슬라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 논의의 기반이 된다.
다음 트리거: NHTSA FSD 비감독형 인증 심사 진행 현황, 테슬라 공식 FSD 성능 데이터 공개, FSD v14 이후 버전 릴리스 노트.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