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 자율·로보택시

BYD, 자율주행 사고 전액 배상 선언 — 테슬라는 안 한 약속

2026년 6월 1일 · 원본 Electrek

중국 BYD가 도심 자율주행 시스템 사용 중 발생한 과실 사고에 배상 한도 없이 전액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테슬라 FSD는 이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는 외신 지적이다.

중국 BYD가 자사 도심 자율주행 시스템 '갓스 아이(God's Eye)' 작동 중 발생한 과실 사고에 대해 배상 한도 없이 전액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고 일렉트렉(Electrek)이 전했다.

이는 테슬라가 FSD에 대해 한 번도 하지 않은 약속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테슬라는 FSD를 '감독형 주행 보조(Supervised)'로 규정하고, 사고 책임을 운전자에게 두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자율주행의 책임 소재는 상용화의 핵심 변수다. 제조사가 배상 책임을 떠안는 모델은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으나, 사고 비용을 기업이 부담한다는 점에서 재무 리스크도 크다. BYD의 행보가 업계 표준 압력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다음 트리거: 테슬라의 FSD 책임 정책 변화 여부, 중국·미국 규제당국의 자율주행 배상책임 가이드라인, 로보택시 상용화 시 책임 구조 발표.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