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인도 서프라이즈에 +4.65% 마감 — $370.59
테슬라 주가가 금요일 뉴욕장에서 전일 대비 +4.65% 오른 $370.59에 마감했다 — 3분기 인도 486,532대가 회사 취합 컨센서스(46만1,974대)를 2만4,558대(+5.3%) 웃돈 데 따른 반응이다. 웨드부시 댄 아이브스는 "옳은 방향으로 내딛은 큰 걸음"이라 평가했고, 시장의 다음 확인 포인트는 이달 말 실적 발표의 자동차 마진이다.
테슬라 주가가 10월2일(현지시간) 4.65% 상승한 $370.59로 마감했다. 장 시작 전 발표된 3분기 인도 실적(48만6,532대)이 회사가 취합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46만1,974대를 5.3% 웃돌면서 장중 6% 가까이 뛰었다가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고 마감했다.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감소였지만, 시장이 주목한 건 '예상 대비'였다 — 2만4,558대의 서프라이즈 폭은 최근 분기 중 가장 큰 수준이다. 웨드부시 댄 아이브스는 CNBC 인터뷰에서 "옳은 방향으로 내딛은 큰 걸음"이라며 인도 반등이 수요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서프라이즈가 가격 인하·인센티브 없이 달성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이달 말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이번 랠리의 지속 여부를 가를 다음 체크포인트다.
교차확인 · CNBC · Motley Fool · TipRank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