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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안 되면 오히려 놀랄 것" — 밸류에이션 맞으면 주주도 찬성 가능

2026년 9월 5일 · 원본 Seeking Alpha ✓ 3개 매체 교차확인

웨드부시 수석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가 "1년 내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이 성사되지 않으면 오히려 놀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만 맞으면 테슬라 주주들도 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가 추산해온 합병 시 약 3.6조달러(엔비디아·알파벳·애플에 이은 세계 4위권) 통합 가치와 맞물려, 주주들에겐 지분 구조 변화 시나리오로 다시 주목받는 대목.

웨드부시 증권의 수석 기술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가 9월 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1년 안에 두 회사가 합병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충격적일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아이브스는 두 회사 간 AI·로보틱스 기술의 교차 활용("cross-pollination")과, 물리적 AI 기술을 한 지붕 아래 두는 전략적 이점을 합병의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밸류에이션 조건만 합리적이라면 테슬라 주주들도 이 같은 거래를 지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아이브스가 지난 4월 스페이스X의 IPO를 전제로 "2027년 상반기까지 합병 확률 80~90%"라고 밝혔던 전망의 연장선이다. 그는 합병이 성사되면 통합 기업가치가 약 3.6조달러에 달해 엔비디아·알파벳·애플에 이은 세계 4위 규모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추산해왔다.

다만 이는 아이브스 개인의 전망이자 의견일 뿐, 머스크나 테슬라·스페이스X 양사의 공식 발표로 확인된 사안은 아니다. 스페이스X는 아직 상장 전이며, 실제 합병 여부와 시점은 불확실하다.

교차확인 · Seeking Alpha · Yahoo Finance · Barchart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