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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스페이스X 누적 손실 $6,000억 속 나스닥 $1조 셀오프 재개

2026년 6월 23일 · 원본 Reuters ✓ 2개 매체 교차확인 ▼ 약세

스페이스X의 IPO 이후 누적 손실이 $6,000억을 넘어선 가운데, 로이터는 나스닥100이 이날 $1조 이상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고됐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를 포함한 기술주 전반의 셀오프가 재개된 상황으로, TSLA 주가에 단기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고점 대비 누적 $6,000억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며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전날(22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한 "4,000억달러 증발"에 이어 추가 하락이 이어진 것으로, 상장 이후 반락 추세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나스닥100은 $1조 이상 하락이 예고되는 등 기술주 전반의 셀오프가 다시 한번 재개됐다. 로이터는 이를 'slide again(재차 하락)'으로 표현했으며, 단기 반등 없이 매도세가 이어지는 구도임을 시사했다.

테슬라는 나스닥100 구성 종목으로, 광범위한 기술주 하락 환경에서 개별 기업 이슈와 무관하게 지수 연동 매도 압력에 노출된다. 유럽 판매 호조·FSD 유럽 진출 등 기업 차원의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매크로 리스크오프 환경이 단기 주가를 억누르는 국면이다.

다만 이번 셀오프는 테슬라 고유 리스크가 아니라 스페이스X 실망 매물과 광범위한 기술주 재평가에 따른 것으로, 기업 펀더멘탈과 장기 투자 논리는 분리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교차확인 · Reuters · Bloomberg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