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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주, 로보택시 목표 3분기 연속 미달 추궁 — 7/22 실적콜 앞두고 Say 질문 300건

2026년 7월 17일 · 원본 Electrek ✓ 3개 매체 교차확인 ▼ 약세

주주 Q&A 플랫폼 Say Technologies에 올라온 최다 추천 질문 중 하나가 "로보택시가 2025년 말 미국 50% 커버리지에서 최근 상반기 신규 7개 도시 확장까지, 3개 분기 연속 스스로 제시한 단기 목표를 놓쳤다"며 원인을 캐물었다 — 7월22일 실적콜을 앞두고 주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다.

테슬라의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7월22일)을 앞두고 주주 질문 플랫폼 Say Technologies에 약 300건의 질문이 접수됐다. 이 중 세 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은 질문이 로보택시 확장 지연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질문 원문은 "테슬라는 2025년 말까지 미국 50% 커버리지에서 최근 상반기 신규 7개 도시 확장까지, 3개 분기 연속 스스로 제시한 단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무엇이 발목을 잡고 있나"라고 물었다.

지난 4월 테슬라는 애초 '2026년 상반기'로 못박았던 발표 도시들의 로보택시 확장 시점을 '준비 진행 중'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조용히 완화한 바 있다. 대표 격인 오스틴 서비스는 출범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차량 약 20대 규모에 머물러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들의 질문 톤이 장기 비전에 대한 기대에서 "왜 약속을 못 지켰나"는 책임 추궁으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옵티머스 생산 램프업과 2027년 외부 판매 일정에 대한 질문도 Say 플랫폼 상위권에 함께 올랐다.

교차확인 · Electrek · Benzinga · Yahoo Finance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