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테슬라 투자의견 상향 — 목표주가 대폭 높여
MSN에 따르면 JP모건이 테슬라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대폭 높였다 — 오랫동안 월가에서 테슬라에 가장 비관적이던 대형 투자은행의 공식 전환으로, 기관 수급 변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JP모건의 테슬라 투자의견 상향 소식이 연일 복수 매체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블룸버그가 6월 5일 원 보도를 낸 이후 MSN, 야후 파이낸스 등 주요 매체가 잇따라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이 전환의 파급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JP모건은 그간 테슬라에 월가 최저 수준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비관 의견을 내오던 대표적 약세 기관이었다. 약세 기조의 담당 애널리스트 교체 이후 공식 투자 시각을 전환하고 목표주가를 대폭 높인 것은 단순 인사 변경이 아닌 은행 차원의 테슬라 재평가를 의미한다.
대형 투자은행의 스탠스 변화는 JP모건 리서치를 참고하는 연기금·보험사·자산운용사 등 보수적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을 높인다. 이들이 테슬라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중장기 수급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월가에서 상징적 약세론자였던 JP모건의 공식 전환은 테슬라 투자 심리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시사하는 이정표다. 다음 체크포인트는 다른 보수적 기관들의 스탠스 변화 여부와 7월 초 발표될 Q2 인도 실적이다.
교차확인 · Bloomberg · MSN · Yahoo Finance · AOL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