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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마이클 버리, $416에 테슬라 숏 공개 — AI 버블 바스켓

2026년 7월 1일 · 원본 Electrek ✓ 4개 매체 교차확인 ▼ 약세

마이클 버리(Scion Asset Management)가 6월 30일 Substack 뉴스레터 'Cassandra Unchained'를 통해 TSLA를 $416.22에 숏한 포지션을 공개했다 — Nvidia·Caterpillar와 함께 AI 버블에 베팅하는 바스켓 숏의 일부다. 구체적 규모(주식 수·달러·옵션 구조)는 미공개. 6월 30일 TSLA 종가는 ~$406로 진입가 대비 이미 약 $10 이익 상태이며, Q2 인도 발표(7월 2일)가 시장 방향의 단기 열쇠다.

Scion Asset Management의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6월 30일 유료 Substack 뉴스레터 'Cassandra Unchained'를 통해 테슬라(TSLA) 숏 포지션을 공개했다. 버리는 TSLA를 $416.22에 숏했다고 밝혔으며, 이 포지션은 Nvidia·Caterpillar 등 AI·반도체 관련 대형주를 함께 공매도하는 더 넓은 'AI 버블' 바스켓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포지션의 구체적 규모(주식 수, 달러 금액, 옵션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Electrek, GuruFocus, Yahoo Finance 등 복수의 매체가 같은 내용을 보도했으나 규모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다. 6월 30일 TSLA 종가가 약 $406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버리는 이미 진입가($416.22) 대비 약 $10의 평가이익을 보고 있는 상태다.

버리의 TSLA 투자 이력은 복잡하다. 2021년에는 TSLA 고평가를 이유로 대규모 풋옵션을 보유했으나 조기 청산했고, 이후 'TSLA를 숏하지 않는다'고 공개 발언한 적도 있다. 이번 AI 버블 바스켓 편입은 과거의 '밸류에이션 과도함' 논리와는 다르게, '테슬라를 AI 회사로 평가하는 시장 자체가 버블'이라는 새로운 틀을 사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The Future Fund의 Gary Black은 'Q2 인도 결과는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보지만, 그래도 주식을 보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별도로 밝혔다 — 강세론자조차 단기 매수에 신중한 시점에서 버리의 숏 공개가 더해지며 TSLA 주변 심리가 복잡해졌다. 7월 2일 Q2 인도 결과가 단기 방향의 열쇠다.

교차확인 · Electrek · GuruFocus · Yahoo Finance · Investing.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