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 2분기 418K 전망 — 컨센서스 상회 유럽 호조 반영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댄 레비가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추정치를 418K로 상향 — 컨센서스 406K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홀드($360 목표가) 의견은 유지했지만, 유럽 2분기 90K(2023년 이래 최강)·중국 5월 소매 +23%(YoY) 호조를 근거로 들어 주주들의 2분기 인도 기대감을 지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댄 레비 애널리스트는 6월 25일 노트에서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추정치를 기존 385K에서 418K로 큰 폭 상향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406K)를 약 3% 웃도는 수치로, 골드만삭스(420K)·RBC(405K)와 함께 다수 기관이 컨센서스 상회를 예상하는 흐름을 이루고 있다.
유럽 2분기 인도가 90K에 달할 경우 이는 2023년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이며, 중국은 5월 소매 47K로 전년 동기 대비 +23%, 도매도 +39% 올랐다. 다만 미국 시내는 5월 누적 기준 두 자릿수 중반(%) 역성장을 이어가 해외 호조가 국내 부진을 상쇄 중이다.
레비는 "자동차 판매량·펀더멘털보다 미래 기술(FSD·로보택시·옵티머스)이 주가의 핵심 변수"라며 홀드($360) 의견을 유지했다. 2분기 인도 보고는 7월 초 예정으로, 이번 결과가 하반기 투자 심리의 전환점이 될지 주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교차확인 · Investing.com · TipRank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