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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목표주가 상향 러시 5개 기관째 — 약세 웰스파고도 $130로 소폭 인상

2026년 7월 15일 · 원본 MarketScreener ✓ 4개 매체 교차확인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415에서 $417로, 약세 등급을 유지해온 웰스파고도 $125에서 $130로 각각 소폭 올리며 — 7월22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이번 주에만 5개 기관째 목표주가 상향 대열에 합류했다. 다만 테슬라 주가는 여전히 이들 목표주가를 모두 밑도는 수준에 머물러, 랠리와 실제 주가의 괴리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테슬라(TSLA) 2분기 실적발표(7월22일)를 앞두고, 이번 주 들어 강세부터 약세 등급 기관까지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7월7일 RBC캐피털($475→$500, Outperform)을 시작으로 7월9일 UBS($364→$442), 7월14일 바클레이스($360→$370, Equal Weight)에 이어, 같은 날 모건스탠리($415→$417, Equal Weight)와 웰스파고($125→$130, Underweight)까지 목표주가를 올리며 닷새 새 5개 기관이 상향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웰스파고다. 월가에서 테슬라에 가장 낮은 목표주가($130)를 제시해온 대표적 약세 기관임에도, 방향 자체는 하향이 아닌 소폭 상향을 택했다. 웰스파고는 2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웃돈 점은 인정하면서도, 일회성 항목 소멸과 가격 인하 압박이 물량 증가분을 상쇄해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 역시 견조한 차량·에너지 인도 실적이 이번 분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면서도, 로보택시·옵티머스 진행 상황이 주가의 핵심 변수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 상향 행진에도 테슬라 주가는 7월13일 종가 $394.76으로, 이번 주 나온 다섯 목표주가 중 가장 낮은 웰스파고·바클레이스·모건스탠리 수준에도 못 미친다. 애널리스트들의 낙관과 실제 주가 사이의 괴리가 7월22일 실적발표에서 좁혀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교차확인 · MarketScreener · TipRanks · Investing.com · Barron'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