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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네바다 세미 신공장 9월 24일 그랜드 오프닝 — 연 5만대 생산 목표

2026년 8월 28일 · 원본 Electrek ✓ 3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테슬라가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새로 지은 세미(Semi) 전용 공장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9월 24일 개최한다고 발표 — 연간 최대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한 대형 트럭 양산 확대의 신호탄으로, 상용차 사업이 시범 단계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슬라가 지난 4월부터 시험 생산해 온 세미(Semi) 전용 공장이 곧 정식 개소식을 갖는다. 회사는 9월 24일 네바다주 스파크스의 신규 시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약 170만 평방피트 규모로 기존 기가팩토리 네바다 바로 옆에 지어졌으며, 테슬라는 이 라인에서 연간 최대 5만 대의 세미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시설은 테슬라가 2023년 초 발표한 36억달러 규모의 네바다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첫 양산 트럭은 지난 4월 고속 생산라인에서 출고됐으며, 이후 수개월간 시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인도가 이뤄져 왔다.

행사는 초청 전용으로 진행되며 참석 신청 마감은 9월 2일이다. 최근 열린 사이버캡 행사와 마찬가지로 참석자는 21세 이상이어야 하고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하며, 동반 1인을 데려올 수 있고 공장 투어와 신형 세미 시승도 제공된다.

세미 신공장의 정식 가동은 테슬라 상용차 사업 확대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다. 최근 세미 500대를 발주한 Einride가 올해 안에 75대 인도 계획을 처음 공식화하는 등 물류업체 수요가 구체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이번 오프닝이 실제 양산 램프업 속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교차확인 · Electrek · Teslarati · The Motley Fool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