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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모델Y도 정전 시 집에 전력 공급 가능해졌다

2026년 10월 7일 · 원본 Electrek ▲ 강세

테슬라가 모델3·모델Y에도 파워셰어 홈백업 기능을 활성화했다 — 지금까지는 사이버트럭만 정전 시 집에 전력을 보낼 수 있었는데, 테슬라의 두 주력 양산 차종까지 그 기능이 확대된 것.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가 모델3와 모델Y에 파워셰어 홈백업(Powershare Home Backup) 기능을 켰다. 정전 시 차량 배터리로 집에 전력을 보내는 기능이 테슬라의 두 주력 양산 차종까지 확대된 것이다.

그동안 이 기능은 사이버트럭에만 적용돼 있었다. 모델3·모델Y가 테슬라 전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볼륨 차종이라는 점에서, 훨씬 더 많은 소비자가 정전 대비 용도로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파워셰어는 지난 9월 사이버트럭과 파워월3 동시 연동 지원이 시작된 데 이어, 테슬라가 차량을 '이동형 배터리'로도 활용하는 전략을 넓혀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