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테슬라 "옵티머스 아카데미" 공개 — 로봇 1만~2만 대가 스스로 학습

2026년 10월 24일 · 원본 Teslarati ▲ 강세

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가 로봇 1만~2만 대를 동원해 작업을 반복 학습시키는 "옵티머스 아카데미"를 구상 — 차량 함대 같은 데이터원이 없는 옵티머스의 학습 병목을 공장 출하 로봇으로 메우려는 시도다.

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는 3분기 주주 서한과 수요일 실적 콜에서 "옵티머스 아카데미" 구상을 밝혔다. 10,000~20,000대의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연습하고, 그 학습 데이터를 다음 버전 모델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배경에는 데이터 문제가 있다. 머스크는 차량과 달리 옵티머스에는 훈련 데이터를 모아줄 대규모 함대가 없다는 점을 짚었고, 프리몬트 라인에서 나오는 로봇이 곧 훈련 데이터의 출처가 된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이 라인의 로봇을 "최초의 양산 품질 로봇"이라는 취지로 소개했다.

일정은 앞서 보도된 대로 외부 기업 대상 공급이 2027년 말 목표이며, 머스크는 향후 1~2개월 안에 AI 기반 작업 시연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AI5 칩 탑재는 내년으로 언급됐다. 아카데미의 구체적 운영 장소·공식 시작일·비용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