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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美 배터리공장 가동 — 테슬라 메가팩3 LFP셀 공급망 확보

2026년 8월 19일 · 원본 WILX ▲ 강세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델타타운십 226에이커 배터리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 2022년 이후 20억달러 이상 투자, 현재 약 900명에서 완전가동 시 1,700명까지 고용 확대 예정. 지난 3월 체결한 테슬라 메가팩3 LFP셀 공급계약의 생산기지로, 테슬라 에너지저장 사업의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 공장은 원래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3(Ultium Cells 3)로 지어졌으나, GM이 2025년 5월 지분을 매각하면서 LG 단독 소유로 전환됐다 — LG는 이를 계기로 생산 라인을 리튬인산철(LFP) 셀 중심으로 재편했다.

18일(현지시간) 주·지역·연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가동을 공식화했다. 226에이커 부지에 2022년 이후 누적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현재 약 900명이 근무 중이고 완전가동 시 1,700명까지 늘어난다.

지난 3월 테슬라와 체결한 공급계약(최대 7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3년 계약)에 따라,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LFP 각형 셀 일부가 휴스턴 메가팩토리로 공급돼 메가팩3 에너지저장장치 조립에 쓰인다. 같은 라인에서 도요타 전기차용 NMC 셀도 함께 생산한다.

관세·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산 배터리 확보는 테슬라 에너지저장 사업의 마진·공급 안정성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