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VP 라스 모라비, 7월 7일 기가텍사스 "멋진 소식" 예고 — 로드스터 기가텍사스 확정
테슬라 차량 공학 부사장 라스 모라비가 Ride the Lightning 팟캐스트에서 '오는 화요일(7월 7일) 기가텍사스 스케일링 관련 멋진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 같은 인터뷰에서 차세대 로드스터가 기가텍사스에서 생산될 것임도 공식 확인했다. Herbert Ong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6월 30일 공개됐다.
테슬라 차량 공학 부사장(VP of Vehicle Engineering) 라스 모라비(Lars Moravy)가 Ride the Lightning 팟캐스트의 Herbert Ong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6월 30일 에피소드로 공개됐다.
인터뷰의 핵심 두 가지는 명확하다. 첫째, 모라비는 '오는 화요일(7월 7일)에 기가텍사스에서 진행 중인 스케일링 노력과 관련해 멋진 소식이 있을 것(there will be some cool news about things happening around Giga Texas as part of the scaling effort)'이라고 예고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둘째, 그는 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가 기가팩토리 텍사스(오스틴)에서 생산될 것임을 공식 확인했다.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Franz von Holzhausen)도 별도 인터뷰에서 로드스터가 '몇 주 안에' 출시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어, 7월 7일 발표가 로드스터 공개 또는 생산 개시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
7월 7일 '기가텍사스 소식'이 무엇인지는 아직 미공개다. 업계에서는 사이버캡 생산 마일스톤, 옵티머스 로봇 기가텍사스 배치 확대, 로드스터 생산 개시 공식 발표, 또는 새로운 생산라인 관련 발표 등이 거론된다. 모라비가 '스케일링 노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생산 확대와 관련된 발표일 가능성이 높다.
주주 관점에서 7월 7일 기가텍사스 발표는 Q2 인도 발표(7월 2일)와 Q2 확정 어닝(7월 22일) 사이에 위치한 중간 촉매다. 특히 로드스터 생산 개시가 확인된다면, 이는 테슬라가 새로운 고마진 프리미엄 차종을 라인업에 추가한다는 신호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