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기가 네바다, 드라이브유닛 누적생산 600만개 돌파 — 500만개 이후 1년 3개월만
테슬라 기가팩토리 네바다가 드라이브유닛(구동장치) 누적 생산 600만 개를 돌파했다 — 2024년 6월 500만 개 달성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마일스톤으로, 세미·사이버캡 등 2026년 신차 램프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생산기지의 저력을 보여준다.
기가 네바다는 9월27일 생산 현장에 '6000000'이라 적힌 금색 풍선을 내걸고 이 마일스톤을 자축했다. 테슬라 매뉴팩처링 공식 X 계정도 "기가 네바다 팀의 600만 번째 드라이브유닛 생산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드라이브유닛은 모터·인버터·감속기를 하나로 묶은 전기차의 핵심 구동장치로, 기가 네바다에서 생산된 뒤 테슬라의 다른 북미 공장(프리몬트·텍사스 등)으로 공급돼 차량 조립에 쓰인다. 앞선 500만 개 마일스톤이 2024년 6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600만 개 달성까지는 약 15개월이 걸린 셈이다.
기가 네바다는 테슬라 세미·사이버캡 등 2026년 램프업 중인 신차들을 뒷받침하는 북미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직접적인 주가 재료는 아니지만, 드라이브유닛 누적 생산량은 테슬라의 실제 제조 역량과 공급망 안정성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다. 세미 본격 양산과 옵티머스 확장이 겹치는 시점에 핵심 부품 공급이 순조롭다는 신호로 읽힌다.
교차확인 · Teslarati · Tesla Manufacturing (X) · Drive Tesla Canad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