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작업현장용 테일게이트 유틸리티 트랙·베드 기어박스 출시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용으로 $350짜리 테일게이트 유틸리티 트랙과 $985짜리 잠금식 베드 기어박스를 새로 내놨다 — 건설·현장 작업 인력을 겨냥한 적재·수납 강화 액세서리로, 상용 활용도를 넓히려는 행보다.
사이버캡 로보택시가 화제를 독차지한 사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라인업에도 조용히 새 액세서리를 추가했다.
새 테일게이트 유틸리티 트랙은 $350에, 잠금식 베드 기어박스는 $985에 각각 출시됐다. 공구·자재를 고정하거나 수납할 수 있게 설계돼, 건설·조경 등 현장 작업 인력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사이버트럭은 그동안 오프로드·레저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번 액세서리는 실용 작업차 시장으로 활용 폭을 넓히려는 신호로 읽힌다. 상용 픽업 시장에서 포드 F-150·램 등과 경쟁하려면 이런 현장형 옵션 확충이 꾸준히 필요하다.
매출 임팩트 자체는 크지 않지만, 사이버트럭을 레저용 차량을 넘어 상용 작업차로 자리매김시키려는 테슬라의 꾸준한 제품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