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달러 사이버트럭, 2년·2만5천마일 뒤 가치 73.5% 유지
파운데이션 시리즈 사이버트럭을 10만달러에 산 소유주가 2년4개월·2만5천마일 주행 후 딜러 시세를 확인하니 7만3,500달러(73.5% 유지)였다 — 잔존가치 우려가 컸던 사이버트럭이 일반 차량 평균과 비슷하거나 나은 감가율을 보인 개별 사례로 주목받는다.
사이버트럭은 출시 초기부터 "잔존가치가 형편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이런 논란 속에 Motor1이 보도한 실제 소유주 사례가 반박 근거로 떠올랐다.
크리에이터 제러미 저드킨스는 파운데이션 시리즈 사이버트럭을 10만달러에 구매해 2년4개월간 2만5천마일을 주행했다. 딜러에서 실제 시세를 확인한 결과 7만3,500달러 — 구매가의 73.5%를 유지한 수준이었다. 이는 일반적인 신차의 2~3년차 평균 감가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은 수치다.
그는 이 차량이 구독료 없는 FSD를 포함해 구매했는데, 다른 차로 교체할 경우 FSD를 이전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처분하지 않고 계속 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한 개인 소유주의 사례로, 사이버트럭 전체 중고 시장의 평균 감가율을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