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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에 스타링크 통합 첫 공식화 — 산호세 매장 전시로 공개

2026년 7월 21일 · 원본 Teslarati ▲ 강세

테슬라가 산호세 산타나로우 매장에 전시된 프로덕션 사양 사이버캡을 통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통합을 처음 공식 확인했다 — 주행 중에도 끊김 없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져, 운전대·페달이 없는 무인 로보택시에서 탑승 중 엔터테인먼트·업무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편의 사양으로 주목된다.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산호세 산타나로우(333 Santana Row) 매장에 전시된 프로덕션 사양 사이버캡을 통해, 차량에 스타링크 안테나가 내장돼 주행 중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처음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 매장은 자율주행·로보택시 체험에 특화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프로덕션 사이버캡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하고,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발전 타임라인, 실제 도로 주행 라이브 카메라 피드, FSD(감독형) 안전 데이터까지 함께 선보인다. 소프트 오픈은 7월24일 오전 10시~오후 9시로 예정돼 있다.

운전대·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의 구조상 탑승객은 주행 중 차량을 직접 조작할 필요가 없고, 중앙 스크린을 통해 업무·영상 시청 등 탑승 시간을 활용하게 된다 — 스타링크 통합은 이런 무인 이동 경험에서 인터넷 연결성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인 셈이다.

22일 2분기 실적콜을 앞두고 나온 이번 공개는, 로보택시·사이버캡 플랫폼이 하드웨어뿐 아니라 탑승 경험 디테일까지 갖춰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