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캐나다, 美 생산 모델3 재판매 준비 정황 — 사양 584km로 변경
테슬라 캐나다 웹사이트의 모델3 프리미엄 RWD 사양이 463km→584km, 0-100km/h 6.2→5.2초로 바뀌었다 — 프리몬트산 롱레인지와 같은 수치지만 테슬라는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 캐나다는 웹사이트의 모델3 프리미엄 RWD를 주행거리 584km, 0-100km/h 5.2초, 공차중량 1,745kg으로 갱신했다. 이전 수치는 463km·6.2초였다. 새 사양은 2024년 10월 캐나다에서 팔린 프리몬트산 롱레인지 RWD와 같고, 상하이산 차량(463km·6.2초)과는 다르다.
배경에는 수입 쿼터가 있다. 캐나다에서 C$39,490짜리 상하이산 모델3는 10월 초부터 주문할 수 없고, 테슬라는 쿼터가 추가되면 주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예상 시점 2027년 3월). 현재 주문 가능한 모델3는 C$74,990의 퍼포먼스뿐이다.
다만 테슬라는 美산 모델3의 복귀를 발표하지 않았고 구성기(configurator)도 바뀌지 않았다. 美산 차량에는 2025년 4월부터 25% 캐나다 보복관세가 적용돼 가격이 약 C$65,000~67,000로 추정되며, 이는 C$5,000 EV 지원 프로그램의 C$50,000 상한을 넘는다. Electrek은 단기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크고 이 가격에선 판매가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