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작년 배터리 재활용량 20% 증가 — 2025 임팩트 리포트
테슬라의 2025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배터리 재활용량이 전년 대비 <em>20% 증가</em>해 1만4000톤을 넘어섰다 — 기가팩토리 자체 처리와 외부 협력사를 합친 수치로, 배터리가 EV 폐기물을 키운다는 반EV 진영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지표다.
EV 반대론자들이 자주 내세우는 주장 중 하나는 '전기차 배터리가 오히려 더 많은 폐기물을 만든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2025 임팩트 리포트 수치는 이 주장과 정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리포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1만4000톤 이상의 배터리 소재를 재활용했다 —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이는 기가팩토리 내 자체 재활용 공정과 외부 재활용 협력사와의 협업을 합친 결과다.
회수된 소재량은 롱레인지 배터리팩 약 4만6000개를 만들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재활용량 증가는 테슬라 글로벌 차량 대수가 계속 늘고, 수명이 다한 배터리와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이 함께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