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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호주 모델3에 신규 RWD 트림 — $45,900 최저가 전기세단

2026년 10월 1일 · 원본 CarExpert ✓ 3개 매체 교차확인

테슬라가 호주·뉴질랜드에 보급형 모델3 RWD 트림을 신설 — 호주 $45,900(기존 최저가 프리미엄 RWD보다 $9,000 저렴)로 BYD 씰·기아 EV4보다 싸진 현지 최저가 전기세단이 됐다. 10월 1일부터 주문 가능, 인도는 10월 중순부터.

기존엔 $54,900 프리미엄 RWD가 호주 모델3 라인업의 시작 가격이었는데, 이번에 그보다 한 단계 아래인 기본 RWD 트림이 새로 생기며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WLTP 기준 주행거리 572km에 0-100km/h 6.2초 — 오히려 한 단계 위인 프리미엄 RWD(520km·6.1초)보다 항속거리가 길다.

호주 라인업은 이제 4단계: 기본 RWD $45,900 · 프리미엄 RWD $54,900(520km) · 프리미엄 장거리 RWD $61,900(750km·5.2초) · 퍼포먼스 AWD $80,900 순. 뉴질랜드는 NZ$54,900부터 시작한다(온로드 비용 별도, 통화 상이).

현지 매체들은 이번 가격을 BYD 씰·기아 EV4·마쯔다6e 등 경쟁 전기세단보다 낮다는 점을 강조했다 — 중국·한국산 저가 전기차 공세가 거센 호주·뉴질랜드 시장에서 테슬라가 가격 경쟁력으로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

3분기 인도 실적 발표(미국 기준 10/2)를 코앞에 두고 나온 조치라, 분기 막판 수요 방어용 가격 전략으로도 읽힌다 — 다만 보급형 트림 신설은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요인이라 마진에는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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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