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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월 테슬라 주식도 매도·매수 — 스페이스X 이어 TSLA 거래도 공시로 확인

2026년 9월 23일 · 원본 CNBC ✓ 2개 매체 교차확인

트럼프 대통령이 7월 한 달간 테슬라 주식을 $13만1,004~36만5,000 규모로 4차례에 걸쳐 매도한 뒤, 7월27일 다시 $10만1~25만 규모를 매수한 사실이 9월22일 공개된 연방 재산공시로 드러났다. 같은 공시에서 스페이스X 주식 매매(7월10일 매수·7월17일 매도)도 함께 확인돼, 재임 중 머스크 관련주 거래가 재조명받고 있다.

미 연방정부윤리국(OGE)이 9월22일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재산공시에는 7월 한 달간의 증권거래 내역이 담겼다. 이 공시는 9월8일 트럼프 본인이 서명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트럼프는 7월 중 테슬라 주식을 4차례에 나눠 총 $13만1,004~36만5,000 규모로 매도했고, 이후 7월27일에는 $10만1~25만 규모를 다시 매수했다.

같은 공시에는 스페이스X 주식 거래도 포함됐다 — 7월10일 $1만5,001~5만 규모를 매수하고 일주일 뒤인 7월17일 $1,001~1만5,000 규모를 매도했다. 스페이스X는 비상장 기업이지만 국방부·NASA와 대형 계약을 맺은 핵심 파트너다.

백악관은 데이비스 잉글 대변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제3자 금융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하며, 트럼프 대통령이나 가족 누구도 투자 결정에 관여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해명했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직접적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관세·EV 보조금·NHTSA 규제를 다루는 행정부 수반이 테슬라·스페이스X 지분을 동시에 거래했다는 사실은 이해상충 논란을 재점화한다.

교차확인 · CNBC · Reuter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