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이 스타십 분리 장면 직접 촬영 — 13차 시험비행 영상 공개
스페이스X가 7/24 13차 스타십 시험비행에서 처음 배치한 기능형 스타링크 V3 위성이 촬영한 65초 영상을 공개했다 — 위성에 달린 카메라 4대가 스타십 상단부(171피트)와 분리되는 순간을 담았다. 이번 비행에서 배치한 V3 위성 20기 중 6기는 스타십 재진입 시 내열 타일 상태를 촬영하는 임무도 겸해, 화물(카고)이 로켓 안전성 검증까지 돕는 이례적 사례다.
스페이스X가 자사 X 계정에 65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 스타십에서 막 분리된 스타링크 V3 위성이, 되레 카메라로 스타십을 촬영해 멀어지는 로켓의 모습을 담은 독특한 앵글이다.
영상은 지난 7월24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된 스타십 13차 시험비행(Flight 13) 도중 촬영됐다. 이 비행은 앞서 엔진 이상으로 발사가 한 차례 취소된 지 일주일 만에 재도전한 것이었다.
13차 비행에서 스타십은 기능하는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 이 중 6기는 별도 카메라를 달아 스타십의 내열 타일이 대기권 재진입 시 어떻게 견디는지 촬영하는 임무를 함께 수행했다.
이번 영상은 그 6기 중 하나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위성 4대의 카메라 화면을 이어붙여 스타십 상단부가 햇빛을 받으며 멀어지는 장면부터 두 우주선이 분리되는 순간까지 담았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