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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美 우주군과 18회 팰컨9 발사 16억달러 신규 계약

2026년 7월 30일 · 원본 Teslarati ✓ 2개 매체 교차확인

미 우주군이 스페이스X에 팰컨9 로켓 18회 발사 임무를 발주서 2건에 나눠 16억 달러에 맡겼다 — 반덴버그 기지에서 2027년까지 순차 진행되며, 올해 스페이스X의 국방부 수주 누적액이 80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우주군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에 팰컨9 로켓 18회 발사를 맡기는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임무 발주서(task order) 2건을 승인했다. 이번 발주는 국가안보우주발사(NSSL) 3단계 레인1 프로그램 아래 지금까지 공개된 단일 발주로는 최대 규모다.

발사는 모두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이뤄지며, 2027년 말까지 순차 완료될 예정이다. 탑재체는 국방부의 공중 위협 감지·추적용 위성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구상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발주로 스페이스X가 올해 국방부로부터 따낸 계약 누적액은 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우주군의 주력 발사체 조달에서 스페이스X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교차확인 · Teslarati · Investing.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