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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크루-13, 발사 7시간55분 만에 ISS 도킹 — 美 유인비행 최단 기록

2026년 10월 2일 · 원본 Space.com ✓ 3개 매체 교차확인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이 1일(현지시간) 발사 7시간55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 — 美 유인우주선 역대 최단 기록(종전 14시간43분, 크루-11)을 갈아치웠다. 우주비행사 4명은 앞으로 약 6개월간 ISS에 머물며 유지보수·연구 임무를 수행한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단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된 크루 드래곤이 7시간55분 만에 ISS에 도킹했다. 이는 美 유인 우주선으로는 역대 최단 기록이다 — 종전 유인 기록은 2025년 8월 크루-11의 14시간43분, 화물선까지 포함한 전체 美 우주선 기록은 2024년 11월 무인 화물 드래곤(CRS-31)의 12시간33분이었다.

이번 '크루-13' 임무에는 NASA 소속 제시카 왓킨스·루크 딜레이니, 캐나다우주국(CSA)의 조슈아 커트릭,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테테리야트니코프 등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ISS에 머물며 시설 유지보수와 장기 무중력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각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는 이번 기록이 스페이스X의 유인 비행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읽힌다. 머스크가 국방부 '프로젝트 메리디안' 등 정부 자문 역할까지 겸하며 여러 사업에 시간을 분산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이스X의 핵심 유인 임무가 계속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주는 소식이다.

교차확인 · Space.com · Fox Weather · UPI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