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식 해명 “텍사스 충돌, FSD 아닌 운전자 수동 가속”
테슬라가 텍사스 주택 돌진 치명 사고를 공식 해명 — 운전자가 FSD를 비활성화한 뒤 직접 가속 조작을 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무관했다고 확인. NHTSA 연방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공식 성명은 FSD 책임 여부를 둘러싼 규제 결론의 핵심 근거가 될 전망이다.
2026년 6월 21일 텍사스 케이티에서 테슬라 모델3가 주택을 들이받아 76세 여성이 사망했다. 사고 직후 탑승자는 오토파일럿이 작동 중이었다고 주장했고, NHTSA는 22일 공식 연방 안전 조사를 착수하며 규제 개입이 공식화됐다.
테슬라는 Teslarati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테슬라 주장에 따르면 충돌 직전 운전자가 FSD·오토파일럿 기능을 수동으로 비활성화한 뒤 직접 가속 페달을 조작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충돌에 관여하지 않았다.
이번 해명은 NHTSA 조사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 조사 결과에 따라 FSD 소프트웨어 리콜 또는 규제 강화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 테슬라 FSD 확장 전략과 장기 밸류에이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테슬라는 사고 발생 시마다 차량 로그와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 데이터가 향후 법적·행정 절차의 핵심 증거로 제출될 가능성이 높다. 단일 출처(Teslarati) 보도이므로, NHTSA 공식 발표 이전까지는 진행 중인 정보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