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첫 로보택시 안전 보고서 — 무감독 311만 마일, 부상·에어백 전개 0건 주장
테슬라가 10월 18일까지 안전요원 없는 311만 마일의 첫 안전 보고서를 공개했다 — 야간 86.2만·러시아워 57.5만·우천 11.3만 마일에서 부상·에어백 전개 0건이지만, 자체 집계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Drive Tesla Canada에 따르면 테슬라는 21일 로보택시 안전 보고서를 처음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1월 22일~10월 18일이며,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 거리는 3,112,541마일이다. 오스틴이 210만 마일 이상, 댈러스가 약 60.8만 마일을 차지한다.
주행 조건도 공개됐다. 야간 862,000마일, 러시아워 575,000마일, 비 오는 날 최소 113,000마일이다. 테슬라는 이 기간 로보택시로 인한 부상, 로보택시 에어백 전개, 보행자·자전거 충돌이 없었다고 밝혔다.
비교 기준은 텍사스 경찰 데이터다. 테슬라는 오스틴·댈러스·휴스턴에서 같은 295만 마일을 사람이 운전했다면 부상 충돌 약 9.1건, 에어백 전개 충돌 약 4.1건, 보행자·자전거 충돌 약 0.52건이 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해석상 한계도 있다. 부상 지표는 로보택시가 먼저 접촉한 충돌만 세는 반면 사람 운전자 기준은 어느 차가 먼저 닿았는지와 무관하게 센다. 안전요원 탑승 주행은 빠졌고, 비교 기준은 테슬라의 텍사스 시장에 한정된다. 테슬라는 원격 운영자가 돕는 경우를 포함해 모든 충돌을 NHTSA에 보고하며 전체 보고 대상 사건 목록을 내려받게 했지만, 수치는 모두 테슬라 자체 집계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