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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엘루스와미 "24시간 서비스 다음 달쯤 온다"

2026년 9월 6일 · 원본 Teslarati

테슬라 AI·오토파일럿 총괄 아쇽 엘루스와미가 X에서 로보택시 24시간 운영이 임박했다고 언급 — v15 로드맵상 다음 기술 모듈이 예정대로 나오면 10월경 일부 지역에서 심야 운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로보택시는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로 운영시간이 제한돼 있어, 사업성 확장의 다음 관문으로 주목된다.

현재 오스틴 등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사이버캡 포함)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행된다. 심야·새벽 시간대는 서비스 공백으로 남아 있어, 완전한 무인 택시 사업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테슬라 AI·오토파일럿 총괄 아쇽 엘루스와미는 X에서 심야 탑승을 요청한 이용자에게 답하며, 'v15 로드맵상의 다음 기술 모듈'이 준비되는 대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시점은 "다음 달쯤(next month or so)" — 일정이 유지된다면 10월 중 일부 지역에서 심야 운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뜻이다.

엘루스와미는 또 현재 무감독(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차량 대수가 "이전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발언은 확정 발표가 아니라 SNS 답글 형태의 시사인 만큼, 실제 시행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로보택시 사업의 수익성은 결국 차량 가동 시간에 달려 있다 — 하루 1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운영이 늘면 대당 매출 잠재력이 커진다. 테슬라가 사이버캡 출시 직후 NHTSA 감사·투자자 실망 매도세에 직면한 가운데, 24시간 운영 확대는 로보택시 사업 모델의 다음 이정표로 주목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