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이틀 만에 유럽서 FSD 두 번째 국가 승인 — 벨기에
테슬라가 이틀 연속으로 유럽 국가에서 FSD 승인을 확보했다 — 6월 10일에는 벨기에가 새 승인국으로 합류했다. 6월 9일의 연속 국가 승인에 이어 하루 만에 또 하나의 유럽 국가를 추가하며, FSD 유럽 확장 속도가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라티(Teslarati)가 6월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가 벨기에에서 FSD 운행 승인을 획득하며 이틀 연속 유럽 국가 승인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전날인 6월 9일에 네덜란드·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덴마크 등 여러 유럽 국가에서 FSD 승인이 잇따른 데 이어, 하루 만에 벨기에가 추가됐다.
유럽은 미국·중국과 달리 각국이 별도의 자율주행 규제 체계를 운영하며 인가 심사가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이 짧은 기간 내 연속 승인은 테슬라 FSD의 유럽 규제 장벽 돌파 속도가 빠르게 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벨기에는 지리적으로 EU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이자 EU 핵심 기관들이 집중된 규제 상징성이 높은 곳이다. 테슬라의 FSD 유럽 승인 확대는 향후 구독 수익 확대와 로보택시 서비스의 대륙 간 이식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유럽 FSD 승인 가속은 북미 외 지역에서의 FSD 수익화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 신호다. 승인 국가가 늘어날수록 유럽 내 FSD 구독 기반도 함께 넓어진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