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Robotaxi

기가 텍사스 현장 — 사이버캡 전용 테스트 트랙 완공 직전, 출고 주차장에 로고 차량 목격

2026년 6월 20일 · 원본 Joe Tegtmeyer (X) ▲ 강세

기가 텍사스 드론 관측가 조 테그트마이어가 6월 19일 항공 취재에서 사이버캡 전용 테스트 트랙이 부지 남서쪽에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출고 주차장의 차량 여러 대에 '사이버캡' 로고가 붙어 있고 재고 변화도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 Cortex 2.0 AI 학습 시설도 일부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져, 사이버캡 테스트·출하 준비가 동시에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드론 촬영으로 기가 텍사스를 정기 취재해 온 독립 관측가 조 테그트마이어는 6월 19일 세 건의 항공 촬영 영상을 연속 공개했다. 핵심 발견은 세 가지다.

첫째, 기가 텍사스 부지 남서쪽 외곽에 새 테스트 트랙이 들어서고 있으며 테그트마이어는 이를 '사이버캡 전용 테스트 시설'로 확인했다. 현재 부분적으로 완성된 상태로, 완공이 임박해 있다. 전용 테스트 트랙은 자율주행 기능 검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사이버캡 소프트웨어의 실차 검증과 데이터 수집을 가속한다.

둘째, 출고 주차장에 있는 차량 여러 대에 '사이버캡' 로고가 부착돼 있고 재고 변화도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이는 사이버캡이 단순 생산을 넘어 출고·배송 직전 단계에 있음을 시사하는 현장 지표다.

셋째, Cortex 2.0 AI 학습 시설이 일부 가동 중이다. 이 시설은 옵티머스 로봇과 FSD(일부) AI 훈련을 담당한다. 완전 가동은 아직이지만 이미 부분적으로 연산이 시작됐다.

테슬라 주주 관점에서 세 가지 진전이 동시에 포착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 전용 테스트 트랙(FSD 검증 인프라), 로고 부착 차량(출하 준비), Cortex 2.0 가동(AI 학습 확장)이 사이버캡 프로그램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물류 단계를 동시에 진전시키고 있다는 증거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