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필라델피아서 충돌 — 도어 패널 통째로 떨어져
테슬라 사이버캡이 이번 주 필라델피아에서 충돌 사고를 당해 운전석 쪽 도어 외장 패널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다 — 과실 소재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작동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로보택시 상용화 확장기에 나온 차체 내구성 이슈라 주목된다.
사이버캡은 테슬라가 로보택시 전용으로 내놓은 2도어 모델로, 오스틴을 중심으로 운행 플릿을 빠르게 늘려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필라델피아에서 사이버캡 한 대가 충돌 사고를 당해, 운전석 쪽 도어 외장 패널이 통째로 떼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Electrek에 따르면 사고 당시 누구의 과실이었는지, 그리고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작동 중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테슬라 측의 공식 설명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이버캡은 최근 오스틴에서 등록 대수를 빠르게 늘리며 확장 궤도에 올라 있는 만큼, 이번 사고가 단순 사고인지 차체·도어 설계의 내구성 문제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