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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 부사장 "사이버캡 생산 라인, 배치 속도보다 빠르다" — 공장 사양 공개

2026년 10월 27일 · 원본 Teslarati ▲ 강세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가 사이버캡 생산 라인이 "현재 배치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 병목이 공급이 아니라 로보택시 투입 속도라는 신호다.

Teslarati가 Munro Live의 사이버캡 심층 분석 영상을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모라비 부사장은 생산 라인이 "현재 우리의 배치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고, 명목 생산능력은 연 12만 5천 대 이상이지만 이 수치가 실제 능력을 과소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공정 사양도 공개됐다. 최종 조립은 완전 자동화 스테이션 25개로 구성되고, 전체 라인 자동화율은 약 78%(프레이밍 라인은 100%)다. 목표 사이클 타임은 10초이며, 차량당 바닥 면적은 약 50% 줄었다. 도장 공정은 없애고 외장 패널 색상은 성형 단계에서 입힌다.

차량 사양으로는 설계 수명 최소 50만 마일, 4680 셀 88S6P 배터리 팩(테슬라 최초 강철 외함, 모듈 단위 교체 가능), 감속비 11:1이 언급됐다. 4월 양산 시작 이후 생산분은 모두 테슬라 자체 플릿에 투입됐고, 분해 분석 요청에는 테슬라가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배치 측면에서는 F1 오스틴 주말에 50대 이상이 투입됐고 텍사스 등록 대수는 463대다. 댈러스 서비스는 다음 달 시작 예정이며, 고객 인도 목표는 연말이다. 이상은 테슬라 임원 발언을 2차 매체가 전한 것이어서 수치는 회사 주장으로 봐야 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