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사이버캡, 텍사스 등록 대수 546대로 500대 돌파
텍사스 등록 기준 테슬라 로보택시(모델Y) 420대·사이버캡 126대로 총 546대 — 사이버캡만 이달 초 45대에서 126대로 늘며, 로보택시 사업 확장 속도가 시장 기대보다 빠르다는 신호로 읽힌다.
텍사스 교통국(DMV) 차량 등록 자료를 추적한 Tesla Oracle에 따르면,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에 투입된 테슬라 차량이 모델Y 로보택시 420대·사이버캡 126대로 총 546대에 달해 500대 선을 넘어섰다.
사이버캡 등록 대수는 이달 초(9월9일 기준 45대 보도) 이후 126대로 늘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 9월3일 오스틴 발표 행사(일론 머스크는 불참, 임원진만 참석) 이후 실차 투입이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등록 대수와 실제 유상 운행 대수는 다르다. 등록은 서비스 투입 준비가 됐다는 의미일 뿐, 지금 이 순간 손님을 태우고 도로를 달리는 차량 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이 등록 추이를 로보택시 사업 확장 속도를 가늠하는 실질적 지표로 주목하고 있다.
오스틴 외 지역에서도 사이버캡 차량이 목격되고 있으며, 특히 휴스턴에서 다수 포착돼 두 번째 서비스 도시로의 확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