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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오스틴서 정식 출시 —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도로 투입

2026년 9월 4일 · 원본 AP News ✓ 3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테슬라가 9월 3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공개 행사를 열고 운전대·페달이 없는 2인승 무인 로보택시를 실제 도로에 투입했다 — 기존 로보택시 앱에서 모델Y와 나란히 사이버캡을 호출할 수 있게 됐고, 기업 대상 플릿 구매 관심 접수 페이지도 새로 열려 로보택시 사업의 상업화 첫걸음이 시작됐다.

9월 3일 목요일,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초청받은 라이더·팬 대상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21세 이상으로 제한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쳤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전용 자율주행차로, 테슬라의 AI4 컴퓨터로 완전자율주행을 수행한다. 행사 이후 테슬라는 오스틴 로보택시 앱을 업데이트해, 라이더가 예약 전 화면에서 4인승 모델Y와 2인승 사이버캡 중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기존 무인 모델Y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이 정식으로 합류했다.

같은 날 테슬라는 "Help Us Build Our Robotaxi Network"라는 이름의 기업 대상 관심 접수 페이지도 조용히 열었다. 사이버캡 플릿 차량 구매·모빌리티 허브 인프라·행사 협업 등 항목으로 문의를 받는 것으로, 사이버캡의 상업 판매 채널이 공식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텍사스 자율차 등록부에는 이미 사이버캡 45대가 테슬라 로보택시 운영 플릿으로 등재된 상태다.

이번 행사는 제품 출시 이벤트일 뿐 NHTSA 규제 승인과는 별개다 — 초기 대중 접근은 여전히 제한적일 전망이며, 시장의 관심은 이제 '출시했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교차확인 · AP News · The New York Times · Teslarati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