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 자율·로보택시

테슬라 오토파일럿 VP, 중국 FSD 영상에 "직접 가보고 싶다"

2026년 6월 6일 · 원본 Ashok Elluswamy (X)

테슬라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VP 아쇼크 엘루스와미가 복잡한 중국 도로 상황을 FSD가 주행하는 영상을 보고 '직접 가서 체험해보고 싶다'고 X에 반응했다. FSD 총괄 임원이 자사 기술에 감탄 표시 — 중국 시장의 FSD 성능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신호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VP)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 @aelluswamy)가 중국 도심 교통 상황에서 FSD가 자율주행하는 영상을 X에서 공유하며 '나도 직접 중국에 가서 이런 상황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반응했다.

이 반응이 주목받는 이유는 발언자의 역할 때문이다. 엘루스와미는 FSD·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는 인물로, 전 세계 자율주행 업계에서 가장 많은 실제 도로 데이터를 다루는 엔지니어다. 그런 그가 자사 FSD 영상을 보고 감탄을 표한 것은 단순한 홍보 멘트 이상의 맥락을 갖는다.

중국 도심은 전동 킥보드·오토바이·역주행·급작스러운 보행자 등 서구 도로와 다른 복잡한 변수가 많아 자율주행의 극한 테스트 환경으로 꼽힌다. 테슬라는 중국 현지 데이터로 FSD를 학습해 이 환경에 대응하고 있으며, 글로벌 FSD 성능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FSD 직원 내부 발언 유출로 회의론이 불거진 상황에서, 오토파일럿 VP의 이 반응은 실제 기술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신호다. FSD의 중국 내 확장과 글로벌 로보택시 전략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는 투자자에게 참고할 만한 데이터 포인트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